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리폴리 전투 (문단 편집) == 개요 == >[[오스만 제국군|튀르크군]]이 돌격할 때면 그들은 대개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를 외쳤다]]. 그럼 우리는 '[[새끼(비속어)|새끼]]들아 덤벼봐라! 우리가 네놈들을 [[알라]]에게 데려다주마!'라고 맞받아쳤다. '새끼(Bastard)'[* 영어에서 bastard는 '사생아'라는 사전적인 의미 외에도 그 뜻 때문에 그 자체가 욕설이기도 하다. 우리말로 하자면 개자슥, 후레자식 (호로새끼) 정도가 되며, 어감은 새끼 정도로 쓰인다.]라는 단어를 얼마나 많이 외쳤는지 한 튀르크인[* 포로로 추정.]은 ''''새끼'가 우리가 믿는 신들 중 하나의 이름인지 궁금해했다'''. >(When the Turks charge they usually cry ‘Allah, Allah’, and our boys reply ‘Come on you bastards, we’ll give you Allah’. From the frequent use of this word ‘poor old Turk’ wants to know if ‘Bastard’ is one of our gods.) >---- >[[ANZAC]](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통합군) 육군 병사 시릴 로렌스(Cyril Lawrence) [[https://www.forces.net/news/experiencing-life-soldier-gallipoli|출처]]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협상국]]이 [[독일 제국]]의 [[동맹국]]으로 참전한 [[오스만 제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갈리폴리]] 반도에 상륙해서 벌인 전투. '''세계 전쟁사에 손꼽히는 최악의 삽질 작전''' 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 [[영국군]]이 중심이 되어, [[호주군]]과 [[뉴질랜드군]]로 구성된 영연방군([[ANZAC]], Australia and New Zealand Army Corps)이 참전했다. [[튀르키예어]]로는 가까이에 트로이 유적으로 유명한 [[차낙칼레]]라는 도시가 있기 때문에 차낙칼레 전투(Çanakkale savaşı)라고 칭한다. 이곳에서는 매년 기념행사를 벌이고, 참전용사들의 후손들이 함께 모여 행사를 갖는다. 고조 ~ 증조할아버지 시절엔 총부리를 겨눴던 사람들이 그렇게 다정할 수가 없다고... 오스만 제국어로는 Harb-i Umum-i Çanakkale(하르비 우무미 차낙칼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